그 때 승효의 자연스러움이 잘 보여. 어떤 감정을 감출 필요도 참을 필요도 특별히 잘 보일 이유도 없이 그냥 그대로의 승효가 보임ㅋㅋㅋ 급 순딩순딩 귀여워짐. 비슷한 의미로 승효랑 석류엄마 붙을 때도 좋아. 이모라고 부를만큼 정서적으로 가까운게 느껴져
그 때 승효의 자연스러움이 잘 보여. 어떤 감정을 감출 필요도 참을 필요도 특별히 잘 보일 이유도 없이 그냥 그대로의 승효가 보임ㅋㅋㅋ 급 순딩순딩 귀여워짐. 비슷한 의미로 승효랑 석류엄마 붙을 때도 좋아. 이모라고 부를만큼 정서적으로 가까운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