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사이다 ㄷㄷㄷ 이런 느낌의 연기가 아니었음 보영애비한테 감정이입해서 찢어죽이고싶은거랑 헉 하는거랑 같이 옴 공소권 없음 이런 문제도 차치하고
그냥 그 상황자체가 총으로 쏴버렸어도 민수애비 뒤짐!!개신나 이런 통쾌함이 아닌게 그간 얼마나 잘 쌓아온건지 새삼 느낌
와씨 사이다 ㄷㄷㄷ 이런 느낌의 연기가 아니었음 보영애비한테 감정이입해서 찢어죽이고싶은거랑 헉 하는거랑 같이 옴 공소권 없음 이런 문제도 차치하고
그냥 그 상황자체가 총으로 쏴버렸어도 민수애비 뒤짐!!개신나 이런 통쾌함이 아닌게 그간 얼마나 잘 쌓아온건지 새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