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앞이랑 연결도 좋고연기도 좋고 대사도 딱 적당했음 ㅋㅋㅋㅋㅋㅋㅋ내용적으로도 남주가 일단 여주하고 오랜기간 소꿉친구여서마음의 상처까지 다 알고 있는 상황에엄마아빠한테도 못 말하는 진심을 여주한테는 말한다는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