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물이 잘못하면 너무 가볍게 다루거나 의미부여하다가 이상해질수도 있잖아? 컨셉따라가다가 현실하고 동떨어지기도 쉬움 근데 인물들 대사가 다 괜찮다피해자 가해자 판사인 주인공 인외인 악마 주인공이 제3자로 보는 시선 다 밸런스가 좋아가볍게 시작했는데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