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찍을 때 매너리즘이나 번아웃 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민없이 그냥 막 찍어댄 거 같음 로코 많이 한 감독으로 아는데 대충 이렇게 찍으면 되겠지 하고 진심 1도 고민 안 한 거 같음 힘줘야 할 부분들 다 놓치고 이상한 장면들엔 희한하게 꽂혀서 오바하고 오늘 키스신에서마저 여주 갑자기 나타나는 연출 뭐냐고 멀리서 지켜본다던가 하는 텐션을 좀 주던지 하
이 작품 찍을 때 매너리즘이나 번아웃 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민없이 그냥 막 찍어댄 거 같음 로코 많이 한 감독으로 아는데 대충 이렇게 찍으면 되겠지 하고 진심 1도 고민 안 한 거 같음 힘줘야 할 부분들 다 놓치고 이상한 장면들엔 희한하게 꽂혀서 오바하고 오늘 키스신에서마저 여주 갑자기 나타나는 연출 뭐냐고 멀리서 지켜본다던가 하는 텐션을 좀 주던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