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회차 홀수회차 느낌이라고 생각했거든
전체적으로 커다란 진전은 없었지만 차 라는 거대한 떡밥이 엔딩에 떠오르면서 "아빠.." 한마디와 묵직하게 정우얼굴로 엔딩나고..
근데 오늘꺼는 여러가지가 터지면서 막 휘몰아치는데 너무 짝수회차느낌 받았어
엔딩도 오졌다
일주일간 곱씹기 충분한 엔딩이고
오늘 회차만 뜯어먹으면서 달려도 일주일 충분히 기다릴 수 있을거 같아 ㅋㅋㅋㅋㅋ
난 어제회차 홀수회차 느낌이라고 생각했거든
전체적으로 커다란 진전은 없었지만 차 라는 거대한 떡밥이 엔딩에 떠오르면서 "아빠.." 한마디와 묵직하게 정우얼굴로 엔딩나고..
근데 오늘꺼는 여러가지가 터지면서 막 휘몰아치는데 너무 짝수회차느낌 받았어
엔딩도 오졌다
일주일간 곱씹기 충분한 엔딩이고
오늘 회차만 뜯어먹으면서 달려도 일주일 충분히 기다릴 수 있을거 같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