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여주 자각이랑 고백이랑 감정선 개쩔어서 완전 설렜었음 그걸 받아들이는 남주까지 진짜 벅차오르는 게 상황으로도 연기로도 잘 전달됐었는데 엄친아는... 아 같은 작감 맞냐고 배경만 이쁘면 다냐고
잡담 갯차도 떨어져 있다가 감정 자각하고 달려가는 거 존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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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여주 자각이랑 고백이랑 감정선 개쩔어서 완전 설렜었음 그걸 받아들이는 남주까지 진짜 벅차오르는 게 상황으로도 연기로도 잘 전달됐었는데 엄친아는... 아 같은 작감 맞냐고 배경만 이쁘면 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