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자각을 한 거면 좀 더 애타게 쓰거나 연출하거나 연기했음 좋았을 텐데 뭔가 밍숭맹숭하고 남주도 애타게 기다렸다가 이뤄진 간절함이 안 보여 둘 다 감정이 확 터져야 보는 사람도 몰입되고 설레는 건데 배경만 이쁘고 왜케 건조한 느낌인지 모르겠다
서로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자각을 한 거면 좀 더 애타게 쓰거나 연출하거나 연기했음 좋았을 텐데 뭔가 밍숭맹숭하고 남주도 애타게 기다렸다가 이뤄진 간절함이 안 보여 둘 다 감정이 확 터져야 보는 사람도 몰입되고 설레는 건데 배경만 이쁘고 왜케 건조한 느낌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