뱡무민수 애비 사체 유기도 그저 이리저리 해라
과장은 더 함
격려하고 동기부여해서
과장 스스로가 증거조작하게 함
특히 점박이 과장이 정우 차 폐차시키도록 하는 그 장면에선
매우 정치적으로 말을 구사하고 있음
직접 가담한 적 없음
병무민수애비과장이 니가 시켰잖아 하면
누구? 증인 있어?
누가 칼 들고 시키더냐?
최강 빌런은
이런 정치적인 구탁과
정치인인 예영실인 듯
이 두 빌런을 정우 상철 하설이 어떻게 깨부술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