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사 드국 한창 침체기라고 할 때도 난 엠사표 장르물 좋아했거든
장르물 중에도 유입이 쉬운 게 있고 좀 어려운 게 있는데 후자 쪽이지만 뚝심있게 이야기 잘 풀어내는거
카이로스나 붉은달푸른해나 365 등 다 좋아했음 ㅋㅋ
오히려 금토드 잘 자리잡고난 뒤에는 어쩌다보니 엠사드 다시 안 보게 됐다가.. 오랜만에 백설공주로 다시 심장 뛰고 있어ㅋㅋ
엠사 드국 한창 침체기라고 할 때도 난 엠사표 장르물 좋아했거든
장르물 중에도 유입이 쉬운 게 있고 좀 어려운 게 있는데 후자 쪽이지만 뚝심있게 이야기 잘 풀어내는거
카이로스나 붉은달푸른해나 365 등 다 좋아했음 ㅋㅋ
오히려 금토드 잘 자리잡고난 뒤에는 어쩌다보니 엠사드 다시 안 보게 됐다가.. 오랜만에 백설공주로 다시 심장 뛰고 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