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 동안 드라마 거의 못 봄 ㅠ
올해부터 여유가 생겨서 좋아하는 드라마 시작했다
최근에 <손보싫> 빠져서 보는 중
케미 좋은 로코가 좋은 것 같아 구원서사면 더 더 좋아
멜로, 장르물은 별로 안 좋아해ㅠ 설레는 로맨스 있어야함 아님 남주가 잘생겼거나
<스타트업>, <무인도의 디바>, <마이 데몬>, <악의 꽃> 은 보거나 보다 말아서 빼고 추천 부탁해도 될까?
올해 한 드라마는 볼만한 거 다 봐서 올해 드라마는 빼고!
2020, 2019년도 드라마부터 2023년도 드라마 중에 재밌는 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