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 출근때 마주치는 순간들은 지욱이가 무언가 하며 약간씩 시간을 끌 때더라고. 어르신 도와드리거나 점장님과 얘기, 우산씬 전에도 컵라면 먹고 기다림
근데 굳이 팡팡젤리 봉지 잘 보이게 앉아서 먹고 있던건 도발이지? 뭐땜에 빡쳤던거야? 전날 담배 살 때 싸운거 복수한거임?ㅋㅋㅋ
해영이 출근때 마주치는 순간들은 지욱이가 무언가 하며 약간씩 시간을 끌 때더라고. 어르신 도와드리거나 점장님과 얘기, 우산씬 전에도 컵라면 먹고 기다림
근데 굳이 팡팡젤리 봉지 잘 보이게 앉아서 먹고 있던건 도발이지? 뭐땜에 빡쳤던거야? 전날 담배 살 때 싸운거 복수한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