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아버지, 정우네에 열폭 쩔었었네
승진도 누락되는 형사
취미로 하는 이런 식당하나 갖는게 꿈인 남자
돈걱정없이 사는게 젤 부럽다는 또다른 남자
이천원짜리 선물사줬는데, 누군 차빼주는거 배알꼬이는 남자
그랬는데
내 아이들이 한일이 그아들일로 됐네
와 이렇게 무너지네
그게 얼마나 꼬수웠을까
그러니 그 긴세월 한명은 허구헌날 모욕하고
주방아줌마로 아래로 부리며 살고..
와..진짜 열폭 쩌는 인간들이 이렇게 무섭다는거 새삼 알겠다
정우아버지, 정우네에 열폭 쩔었었네
승진도 누락되는 형사
취미로 하는 이런 식당하나 갖는게 꿈인 남자
돈걱정없이 사는게 젤 부럽다는 또다른 남자
이천원짜리 선물사줬는데, 누군 차빼주는거 배알꼬이는 남자
그랬는데
내 아이들이 한일이 그아들일로 됐네
와 이렇게 무너지네
그게 얼마나 꼬수웠을까
그러니 그 긴세월 한명은 허구헌날 모욕하고
주방아줌마로 아래로 부리며 살고..
와..진짜 열폭 쩌는 인간들이 이렇게 무섭다는거 새삼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