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우가 광고하는 물건은 내가 좋아하는거 내 선에서 살수 있는거는 사려고 하고
팬미팅도 가고 굿즈도 사고(무조건 다 사는건 아님 맘에 드는거만 삼ㅋ)
잡지도 사고 인스타랑 짹에 내 배우 관련 된거 팔로잉하고 좋아요도 누르고ㅋㅋ
공카고 가입하고 팬커뮤에 글도 가끔 씀ㅋㅋㅋ
근데 약간 안 좋은 기사 나거나 하면 쉴드 안침 흐린눈 안함
아무리 속상해도 왜 고소 안하지 이런? 생각까진 안들고ㅋㅋ
소속사에서 알아서 하겠지 약간 이 마인드? 배우 나이가 몇인데 알아서 하겠지 약간 이런 느낌이고.
망붕 이런거도 그냥 쓰루 가능인데 ㅋㅋ
이 정도면 라이트한 덕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