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랑 비교해서 더 잘나갈까봐 전전긍긍하고 잘나가면 정병오고 그랬던...내 상황이 그때 힘들었었나? 왜그랬을까ㅋㅋ 시간 지나고보니까 성공하려고 열심히 사는 똑같은 사람들인데 왜 그렇게 심보가 못됐었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