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모호하고
해치가 누군가에겐 정의의영웅으로 취급받지
박선우는 그일을 자기가 정의를 위해 하는게 아니라고하는 싸패니 그렇다쳐도
서도철도 해치가 누군지 알고서도 그냥 바로 박선우네!! 하고 잡고 라면 먹지 사적제제에 대해 생각도 딱히 안해
아들이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해치가 영웅인지 범죄자인지 모호한 선을 계속 탔지만 아들에 대해서도 딱히 반성도 없었고 해치가 박선우구나! 깨닫자마자 그냥 크게 놀라는것도 없이 착착 지시해서 잡으러가고하니 그앞의 모호함이 별 의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