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이 첨에 계속
애들 다 그러면서 큰다 뭔 사내놈이 어쩌구
이런 느낌 스탠스여서 영화가 끝날 때 쯤에
사건들을 통해 황정민이 성장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아들 갑자기 납치되고 마지막에 둘이 갑자기 ㅈㄴ
사이좋게 라면먹어서 너무 당황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정민이 첨에 계속
애들 다 그러면서 큰다 뭔 사내놈이 어쩌구
이런 느낌 스탠스여서 영화가 끝날 때 쯤에
사건들을 통해 황정민이 성장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아들 갑자기 납치되고 마지막에 둘이 갑자기 ㅈㄴ
사이좋게 라면먹어서 너무 당황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