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놀랬던게 이 노래 자체가 한국에서는유명하지도 않을뿐더러 아는사람이 있다고해도 시티팝때문에 좀 알려진 케이스라서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버블경제의 향수를 떠올리는 곡이 아니란말이야
근데 이 노래 갑자기 주요 언론에서 버블경제의 향수로 엄청 보도자료 쏟아지는거보고 약간 그런 생각하긴함
그러면서 이 가수가 얼마나 대단한 가수인지 일본 벼블경제때 얼마나 대단했는지 말하는거보고 딱 일본인관점이라서 놀랬음..이게 우리나라 언론 맞나했음
참고로 일본사람들중에 나이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버블경제 엄청 그리워하고 낭만적이라고 생각함
이게 바로 우리나라에 전해져왔다는게 너무 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