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의 흥행력을 입증한다는 점에서 '범죄도시4'는 박수 받아 마땅하지만, 올해는 쉽게 웃을 수가 없다.스크린 독점으로 만들어진 흥행이라는 의견이 제기 돼 영화계 뜨거운 감자가 됐다. '범죄도시4'의 좌석 점유율(전체 좌석 중 배정된 좌석)은 개봉 첫 주 85.3%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9/0002830040
이때도 범도4 피한다고 유명영화들 경쟁작들도 없었고 개봉 자체를 안함 이미 개봉한지 좀 된 영화거나 독립영화 아트하우스영화같은거 제외하면
극장도 가뜩이나 유명영화들 개봉도 안하고 관객들 끌어모을수 있는 영화니까 극장수익 바짝 벌어야되기에 깔았고
이제 극장 영화 제작수도 갈수록 떨어져서 아마 유명기대작 영화 개봉할때 개봉 피하다 보면 이런 케이스들 더 많아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