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슈퍼배드 변칙개봉때 영진위가 한 말인데 지금 조용한거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특위는 이를 “해당 기간 상영작 총 147편(20일)과 144편(21일)의 상영 기회와 좌석을 사실상 빼앗는 행위로, 공정한 시장 질서를 저해했다”며 “영한국 영화 시장의 정상적이고 공정한 작동을 위해 체결한 협약과 표준계약서의 근간을 뒤흔들었다”고 비판했다.
151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