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빈센조에서 많이 느꼈지만
각자 관심사가 다르다보니 드라마를 보는 시점도 정말 많이 많이 달라짐
감정선에 주목해서 쓰는 사람
아예 텍스트 하나하나 읽으면서 가는 사람
플롯만 죽어라 파는 사람
장르적 특성을 살려서 쓰는 사람
좀더 큰 틀에서 메세지를 파고드는 사람
캐릭터 덕후
총기 덕후
사회철학 덕후
별별 인간 다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었다
약간 후기가 많으면 덕질이 풍족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빈센조에서 많이 느꼈지만
각자 관심사가 다르다보니 드라마를 보는 시점도 정말 많이 많이 달라짐
감정선에 주목해서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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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만 죽어라 파는 사람
장르적 특성을 살려서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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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덕후
사회철학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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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후기가 많으면 덕질이 풍족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