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편인데
윗대가리를 향한 한탄과 한숨 빼고는
댓글이나 조회수 차이 보면서 저게 한 집단의 100%의 의견은 아닐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산다
그냥 아 왜저래 저럴 필요가 있나 싶고
아 잘못했네 아이고 하면서 지나가는 케이스도 많고
말 하나 얹기보다 지나가는 사람도 많다고
누군가를 향해 화내거나 이런거에 감정을 쏟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고
조회수나 댓글이 몰리는 건 그만큼 반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거지만 그게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이렇게 커뮤하니까 스트레스 덜받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