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혼 2절 나오면서 현우 딱 뒤도는 순간은 현우도 덤덤해보이는데
해인이 뒷모습 나오고 표정 서서히 편하더니
해인이가 뒤도는 순간 뭉클 올라오는 그 표정이 너무 미침
해인이도 딱 뒤돌면서 눈 맑게 빛나고 있고 현우 향해서 웃어주는데 그게 너무ㅠㅠㅠㅠ
그리고 둘이 마주보고 손 잡으면서 비로소 다시 완전하게 행복한 표정인거까지 사람 미치게 해ㅠㅠㅠ
해인이 뒷모습 나오고 표정 서서히 편하더니
해인이가 뒤도는 순간 뭉클 올라오는 그 표정이 너무 미침
해인이도 딱 뒤돌면서 눈 맑게 빛나고 있고 현우 향해서 웃어주는데 그게 너무ㅠㅠㅠㅠ
그리고 둘이 마주보고 손 잡으면서 비로소 다시 완전하게 행복한 표정인거까지 사람 미치게 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