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시절이랑 결혼하고나서 해인이대하는 말투가 다르잖아
사귀기전 사귀고나서 말투가 존대하면서 막 걱정하고 해인이 삐지면 달래고 약간 거리감 살짝 있으면서 담백하고 설레는 말투인데 너무 좋음 ㅋㅋㅋㅋ
계단에 해인이 데려가서 훈수둘때 "내가요 홍해인씨 부장님한테 혼날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이러는거랑
청계천 다리위에서 왜 화가 나쏘요~ 이러는거 다다 너무 좋아
사귀기전 사귀고나서 말투가 존대하면서 막 걱정하고 해인이 삐지면 달래고 약간 거리감 살짝 있으면서 담백하고 설레는 말투인데 너무 좋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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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다리위에서 왜 화가 나쏘요~ 이러는거 다다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