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은 밤이 뭐 이쁘다고 그걸 특히 반듯?한 남자애들 칭찬할 때 쓰시나 했는데
내가 이해한 바는 꾸미지 않은 본연 그대로의 모습이 말끔하고 동글하게 예쁜 대상에 붙이는 거 같음 그런 의미에서 디피 정해인이 묘하게 그런 멋이 남
물론 그 밤톨이 엄청 구르면서 피땀에 졸인 밤이 되긴 하지만 ㅎㅎㅎ
깎은 밤이 뭐 이쁘다고 그걸 특히 반듯?한 남자애들 칭찬할 때 쓰시나 했는데
내가 이해한 바는 꾸미지 않은 본연 그대로의 모습이 말끔하고 동글하게 예쁜 대상에 붙이는 거 같음 그런 의미에서 디피 정해인이 묘하게 그런 멋이 남
물론 그 밤톨이 엄청 구르면서 피땀에 졸인 밤이 되긴 하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