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랑 남주를 착각해서 여주가 사고치는 부분이 여주가 민폐캐로 보일 수 있는 설정이 좀 그렇지만 외부인한테 배타적이거나 곁을 안주는 캐라 저런 오해가 충분히 생길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잡담 식샤1 완전 로코물은 아닌데 스릴러 잘 버무린 느낌이었어 1인가구 인물들 속에서 혼자 사는 여주 그리고 여자만 노리는 범인이랑 섞어서 일상적인 공포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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