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 되는 감정선이 하나도 없어 그해울 작가라길래 본 건데 역시 디테일한 감정선이 미쳤어 파랑 시원 시언 관계성이 어느 쪽을 파도 다 남은 하나가 신경쓰여 웹드라는데 배경이랑 ost도 생각보다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