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볼거 없어서 찍먹이나 해본건데 이렇게 잘쓸줄 몰랐음
작가가 이거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한건지 모르겠어
캐릭터 하나하나 애정 안보이는 캐가 없고 전사도 엄청 신경써서 쓴게 느껴지고
기억에 남는 대사나 요즘 시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흐름이나 그걸 너무 직접적으로 쓰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은거
그냥 대본이 너무 잘빠짐
그리고 이걸 연출이 200퍼센트 잘 살리고
진짜 차기작 엄청 기대됨
그냥 한번 볼거 없어서 찍먹이나 해본건데 이렇게 잘쓸줄 몰랐음
작가가 이거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한건지 모르겠어
캐릭터 하나하나 애정 안보이는 캐가 없고 전사도 엄청 신경써서 쓴게 느껴지고
기억에 남는 대사나 요즘 시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흐름이나 그걸 너무 직접적으로 쓰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은거
그냥 대본이 너무 잘빠짐
그리고 이걸 연출이 200퍼센트 잘 살리고
진짜 차기작 엄청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