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저걸로 애한테 협박 아닌 협박 하는데
어릴 때 사고 쳐서 애 낳고 무책임하게 버린 건 본인인데
왜 버려진 쪽이 버린 쪽을 계속 생각해야하는지 모를
복기호도 선정아랑 이혼을 하던지 부인이랑 대판 싸우던지 해서 지 자식 보호를 좀 해야지
26살 먹을 때까지 냅두다가 지 다른 아들 정신차리게 하겠다고 자극용으로 애를 찾는 게 말이 되냐
부모들이 너무 부모 안 같아서 생각할수록 빡침
어릴 때 사고 쳐서 애 낳고 무책임하게 버린 건 본인인데
왜 버려진 쪽이 버린 쪽을 계속 생각해야하는지 모를
복기호도 선정아랑 이혼을 하던지 부인이랑 대판 싸우던지 해서 지 자식 보호를 좀 해야지
26살 먹을 때까지 냅두다가 지 다른 아들 정신차리게 하겠다고 자극용으로 애를 찾는 게 말이 되냐
부모들이 너무 부모 안 같아서 생각할수록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