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밀수 볼 때는 그저 그랬는데
베테랑2까지 이어서 보니까 류승완이 밀수를 훨씬 잘 뽑은거 같은
일단 여름에 바다 시원하게 잘 써먹고
스토리도 뻔하긴 해도 은근 군더더기 없음
그리고 그 뻔한 맛을 여캐를 주인공으로 써서 변주 준 것도 좋았던거 같고
베테랑2까지 이어서 보니까 류승완이 밀수를 훨씬 잘 뽑은거 같은
일단 여름에 바다 시원하게 잘 써먹고
스토리도 뻔하긴 해도 은근 군더더기 없음
그리고 그 뻔한 맛을 여캐를 주인공으로 써서 변주 준 것도 좋았던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