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야 동명이인처럼 많고 많지만
악플 강도가 복규랑은 다를 포인트인듯
복규는 훈민정음이 19금 웹소설에 쓰이는거에 초점이라면
여비서는 자신의 이름이 쓰인 거에 대한 불쾌감일 거라...
뭔가 셋다 서로에게 잘못한 지점이 명확하네
이름이야 동명이인처럼 많고 많지만
악플 강도가 복규랑은 다를 포인트인듯
복규는 훈민정음이 19금 웹소설에 쓰이는거에 초점이라면
여비서는 자신의 이름이 쓰인 거에 대한 불쾌감일 거라...
뭔가 셋다 서로에게 잘못한 지점이 명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