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개연성 있게
여인숙 찾는 부분부터는 경찰이 진행하는데
근처에서 정도가 강기중 잡히는 거 보려고 기다리는데
강기중이 경찰 피해서 골목으로 도망간 거를 정도만 보고서
골목에서 정도랑 강기중이 싸우는 걸로 했으면 어땠을까.
여러 명이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신고도 안 하고 혼자서 다 상대하겠다는 건
무모한 복수로 보여서 좀 아쉬웠음.
그래도 이 정도면 깔끔하게 잘 봤다.
후편 나오면 좋겠네.
좀 더 개연성 있게
여인숙 찾는 부분부터는 경찰이 진행하는데
근처에서 정도가 강기중 잡히는 거 보려고 기다리는데
강기중이 경찰 피해서 골목으로 도망간 거를 정도만 보고서
골목에서 정도랑 강기중이 싸우는 걸로 했으면 어땠을까.
여러 명이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신고도 안 하고 혼자서 다 상대하겠다는 건
무모한 복수로 보여서 좀 아쉬웠음.
그래도 이 정도면 깔끔하게 잘 봤다.
후편 나오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