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으로 쉴드치고 찬양하고 과하면 꼴불견이긴 하지 거부감도 들고
그런데 싫어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신경쓰고 그 사람 잘될까봐 ㅂㄷㅂㄷ하며 사는 사람보단
좋아하는 감정으로 저러는게 이해는 더 감
둘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니 말이 맞아 ㅋㅋㅋ 내 생각만 그렇다는거임
좋아하는 마음으로 쉴드치고 찬양하고 과하면 꼴불견이긴 하지 거부감도 들고
그런데 싫어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신경쓰고 그 사람 잘될까봐 ㅂㄷㅂㄷ하며 사는 사람보단
좋아하는 감정으로 저러는게 이해는 더 감
둘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니 말이 맞아 ㅋㅋㅋ 내 생각만 그렇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