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규가 사장자리 오고 같이 발령난 입사동기같은 느낌이 있어
보면 직장상사지만 둉료애와 친구같은 그 중간값이 있어
할말 다하는 거랑 (사장한테??)
월차에 시간 뜬다고 회사에 나와서 시간 떼운다던가
경찰서갈때 조언이라던가
봉사활동도 난 상사가 가자니까 억지로 끌려온거도 있지만
동기사랑 나라사랑으로 같이 와준 것도 있어보임 ㅋㅋ
복규가 사장자리 오고 같이 발령난 입사동기같은 느낌이 있어
보면 직장상사지만 둉료애와 친구같은 그 중간값이 있어
할말 다하는 거랑 (사장한테??)
월차에 시간 뜬다고 회사에 나와서 시간 떼운다던가
경찰서갈때 조언이라던가
봉사활동도 난 상사가 가자니까 억지로 끌려온거도 있지만
동기사랑 나라사랑으로 같이 와준 것도 있어보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