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캐릭터 다 떠나서 이정도가 서사 적당하다고 느낌 2에서는
난 그냥 얘가 해치짓하다가 ㄹㅇ 자기가 옳은일을 하고 있다는 일종의 도파민에 더 빠져서 끝까지 가고 있는 캐로 잘 이해해서 그 반대편에 서있는게 서도철 캐릭터고 암튼 무슨말하고싶었는지는 알겠음
별개로 오프닝하고 잔인함은 살짝 과한거같았고 배우들 연기는 다 좋았음 엔딩크레딧 글씨 배우들이 직접쓴건가??
난 그냥 얘가 해치짓하다가 ㄹㅇ 자기가 옳은일을 하고 있다는 일종의 도파민에 더 빠져서 끝까지 가고 있는 캐로 잘 이해해서 그 반대편에 서있는게 서도철 캐릭터고 암튼 무슨말하고싶었는지는 알겠음
별개로 오프닝하고 잔인함은 살짝 과한거같았고 배우들 연기는 다 좋았음 엔딩크레딧 글씨 배우들이 직접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