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밑바닥 보이면서 싸우고 때리는 게 일상인 게 진짜 가족적인 거라는 데 꽂힌 것 같음 34세들이 초딩인데 서로밖에 없다고 계속 주입하는 수준인데 거기에 꽂힌 거 아니면 이해불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