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작가가 지진희 씨 발목이 예쁜 걸 알고 넣은 장면인가’라는 질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전혀 몰랐다. 작가님이 제 발목을 볼 일은 없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며 “제가 원래 발목, 손목이 얇은 편인데, 굽이 있고 발목을 감싸주는 버클이 있어서 더 예뻐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전혀 몰랐다. 작가님이 제 발목을 볼 일은 없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며 “제가 원래 발목, 손목이 얇은 편인데, 굽이 있고 발목을 감싸주는 버클이 있어서 더 예뻐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