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꽃집 돌아다니면서 좋은 놈으로 고르고 고른 게 행운목인데, 혜진이랑 아버지랑 통화하면서 가다가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에 바로 등장한 홍두식, 그 전에도 물 너무 많이 주지 말라고 뿌리 썩는다고 했는데 비 몽창 맞은 날에 홍두식 아프고 윤혜진 간병 하러 가고, 키스 불발로 혜진이 맘 간접으로라도 알게 되고 그런 흐름이 좋음
잡담 갯차 행운목 서사 흐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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