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악역 연기력+존재감이 압살이었고
스토리가 단순해도 통쾌했음.
흥하는 영화 특징이 따라하고 싶은 명대사들인데 명대사도 여러개 나왔고
"어이가 없네"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
근데 2는 스토리 자체가 통쾌하지가 않음.
사법체계는 문제 많지만 사적제재하는 건 더 안된다는 건데
이걸 보고 무슨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지..
그냥 뉴스보고 답답한거랑 똑같은 기분임.
ㄹㅇ 악역 연기력+존재감이 압살이었고
스토리가 단순해도 통쾌했음.
흥하는 영화 특징이 따라하고 싶은 명대사들인데 명대사도 여러개 나왔고
"어이가 없네"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
근데 2는 스토리 자체가 통쾌하지가 않음.
사법체계는 문제 많지만 사적제재하는 건 더 안된다는 건데
이걸 보고 무슨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지..
그냥 뉴스보고 답답한거랑 똑같은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