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 장면들 폭력적이라고 느끼는거
메이킹 같은거 보면
연출이나 배우들도 다 느껴서 (오히려 더 디테일하게 느낌)
저정도로 오바인 장면 아니고 아주 약한 거여도
엄청 세심하게 디렉하던데....
작가가 제일 문제인데
골목씬부터 연출도 이런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없는거같음
그리고 물공포증 설정도
남주 수영이랑 엮으려고 넣은 작위적인 설정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조차 앞부분에서만 써먹고 까먹은거같음
메이킹 같은거 보면
연출이나 배우들도 다 느껴서 (오히려 더 디테일하게 느낌)
저정도로 오바인 장면 아니고 아주 약한 거여도
엄청 세심하게 디렉하던데....
작가가 제일 문제인데
골목씬부터 연출도 이런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없는거같음
그리고 물공포증 설정도
남주 수영이랑 엮으려고 넣은 작위적인 설정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조차 앞부분에서만 써먹고 까먹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