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 엄마 성격 너무 싫음
진짜 현실에 있을법한 차별임
저렇게 차별하면서 딸한테만 효도하라고 압박주고
딸만 희생하게 만들고 딸만 부모 걱정하고...ㅅㅂ
동생새끼가 누나한테 야야 하는데 뭐라 하는 사람도 없고
어제 방영분에서야 엄마가 누나라고 하라고 하니깐 그제야 누나소리 하는데
그걸 또 여주는 감격하고 있다 나이 서른에...휴
진짜 현실에 있을법한 차별임
저렇게 차별하면서 딸한테만 효도하라고 압박주고
딸만 희생하게 만들고 딸만 부모 걱정하고...ㅅㅂ
동생새끼가 누나한테 야야 하는데 뭐라 하는 사람도 없고
어제 방영분에서야 엄마가 누나라고 하라고 하니깐 그제야 누나소리 하는데
그걸 또 여주는 감격하고 있다 나이 서른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