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친구에게 암을 숨긴 여주
바람 잘 날 없는 남주회사
치매에 걸린 남주엄마
남주의 삐걱대는 가정환경
여주 아버지의 사기피해
철없는 여주 동생의 삽질
등등....
작가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음
로콘데 진짜 로맨스는 뒤로 밀린느낌ㅋㅋㅋㅋㅋ
그래도 배우들이 11화 좋댔으니 11화 기대해본다..
가족과 친구에게 암을 숨긴 여주
바람 잘 날 없는 남주회사
치매에 걸린 남주엄마
남주의 삐걱대는 가정환경
여주 아버지의 사기피해
철없는 여주 동생의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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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음
로콘데 진짜 로맨스는 뒤로 밀린느낌ㅋㅋㅋㅋㅋ
그래도 배우들이 11화 좋댔으니 11화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