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랑 거실에 계속 쳐져있던 커튼도 본인한텐 평범한 일상이였을테고 자기 때문에 가족들도 집에서 햇빛 못 보고 산다 생각했을 것 같아서ㅜ 엄마한테 쓴 편지도 이제 햇빛 보고 살라는데 ㄹㅇ 마음 무너짐
잡담 나라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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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랑 거실에 계속 쳐져있던 커튼도 본인한텐 평범한 일상이였을테고 자기 때문에 가족들도 집에서 햇빛 못 보고 산다 생각했을 것 같아서ㅜ 엄마한테 쓴 편지도 이제 햇빛 보고 살라는데 ㄹㅇ 마음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