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석류 가족이나 절친들이 같이 나눠서 짊어졌어야 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혼자 독박쓴건데
정작 다 나은 후 행복과 기쁨은 다른 사람들과 누린다는게 너무 찝찝하고 이상함ㅠ 나중에 알고나서 가족친구들 억장이 무너져도 이제 다 나아서 괜찮다고 하는데 죽음 오갈때의 그 불안감을 같이 나눈 그 고통이랑 비교가 되냐고
정작 다 나은 후 행복과 기쁨은 다른 사람들과 누린다는게 너무 찝찝하고 이상함ㅠ 나중에 알고나서 가족친구들 억장이 무너져도 이제 다 나아서 괜찮다고 하는데 죽음 오갈때의 그 불안감을 같이 나눈 그 고통이랑 비교가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