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dWrNcs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남여주 입장 둘 다 이해가 되도록 서사를 잘 씀
그리고 서로 감정이 상해도 막말을 쎄게 한다던지
선을 넘지 않아서 진짜 좋았어 ㅇㅇ
오히려 갈등요소 덕분에 보는 나도
후주한테 애틋해져서 재밌었음 ㅋㅋㅋㅋ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남여주 입장 둘 다 이해가 되도록 서사를 잘 씀
그리고 서로 감정이 상해도 막말을 쎄게 한다던지
선을 넘지 않아서 진짜 좋았어 ㅇㅇ
오히려 갈등요소 덕분에 보는 나도
후주한테 애틋해져서 재밌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