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위적인 상황이나 억지 사이다도 안주고 그냥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나오는 불편한 지점들 보여만 주면서 생각할 거리를줌해영이가 사회생활도 잘하는 캐라 주머니 뻐큐하면서도 억지로 ^^ 이러고 웃는것도 현실적이라 좋았음 근데 안우재처럼 동기가 선넘으면 남주랑 같이 정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