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엄친아 이름이 주는 느낌처럼 여주 평범하게 했다가 남주 다정벤츠남으로 쓰고 여주가 남주 열등감이나 싫어함에서 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 클리셰나 써주지..근데 이 작가라면 저 설정이어도 못 쓸듯
잡담 이렇게 쓸거면 여주한테 고스펙 설정 왜 몰아줌 그냥 미국에 있었어야 하는 도구였던것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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