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요리 구급 기자..
다양한 직업군 다루는데 정작 직업들 사이에 접점이 없으니까 스토리가 산만해져
한 동네 + 우연이 없으면 얘기가 진행이 안됨.. 메인은 그나마 소꿉친구 설정이라도 있지 서브는 서사 빈약해서 억지로 이어주는 느낌 강해서 거부감 들더라
건축 요리 구급 기자..
다양한 직업군 다루는데 정작 직업들 사이에 접점이 없으니까 스토리가 산만해져
한 동네 + 우연이 없으면 얘기가 진행이 안됨.. 메인은 그나마 소꿉친구 설정이라도 있지 서브는 서사 빈약해서 억지로 이어주는 느낌 강해서 거부감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