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쓰는 것보다 파내고 분석하고 이런거 좋아하다보니
글쓰는거 말고 할 수 있는 업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 알아보다가
리뷰나 이런 걸로 업을 삼으려면 기자쪽이 크구
그보다 작품 가까이에서 서포트하는 드라마트루기를 알게 되었는데
대학원부터 다시 가야 한대서 멈춰있다 ㅋㅋㅋㅋㅋ
아직 우리나라는 연극, 뮤지컬 쪽으로 한정되어 있는 느낌이기도하구
작품보고 끄적이는걸 좋아하다보니
그냥 덕업일치 못하나 이리저리 뻘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