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골목길에 따라와놓고 성질내는 남주
힘이랑 덩치로 ㄹㅇ 칠 것 같은 분위기 풍기는 남동생
몇년 병간호는 고마운 줄 모르는 여주
이런거 진짜 쓸데없는데 너무 현실이랑 맞닿아 있어서 생각 안날래도 안날수가 없음 흠칫하게 된다고 자꾸ㅠㅠㅋㅋㅋ
다른 걸 좀 성의있게 써달라구요...
힘이랑 덩치로 ㄹㅇ 칠 것 같은 분위기 풍기는 남동생
몇년 병간호는 고마운 줄 모르는 여주
이런거 진짜 쓸데없는데 너무 현실이랑 맞닿아 있어서 생각 안날래도 안날수가 없음 흠칫하게 된다고 자꾸ㅠㅠㅋㅋㅋ
다른 걸 좀 성의있게 써달라구요...